주말인 18일 고속道, 따뜻한 봄 날씨로 다소 혼잡

2023-03-18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경부고속도로 오산졸음쉼터 부근 서울 방향 (사진=연합)

3월 셋째 주말인 18일. 평년 기온을 웃도는 맑은 날씨에 고속도로가 다소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0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6만대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오후 4시 현재 경부선은 서울방향 옥산분기점~청주 5km, 입장(휴)부근~안성 5km, 안성분기점부근~안성분기점 2km, 기흥동탄~수원 6km, 금토분기점~반포 11km에서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부산방향으로 한남~서초 5km, 신갈분기점부근~수원 3km, 옥산(휴)부근~옥산부근 5km, 죽암(휴)부근~신탄진부근 4km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서해안선은 서울방향 송악부근~서해대교부근 3km, 서평택분기점~서평택분기점부근 1km, 발인부근~화성(휴)부근 5km, 매송~용담터널 2km, 일직분기점~금천 4km 부근, 목표방향 금천 1km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수도권제1순환선 구리방향 성남~성남요금소부근 2km, 광암터널~강일 8km, 수락산터널~사패산터널 6km, 계얄~송내 6km, 조남분기점~수암터널 2km, 학의분기점~청계터널부근 3km와 일산방향 판교분기점~청계터널부근 3km, 평촌~수리터널 5km, 소래터널부근~송내 3km, 김포요금소~자유로 3km, 남양주~상일 6km, 하남분기점~광암터널 3km, 성남요금소 부근~판교분기점 6km에서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영동선 강릉방향 군포~동군포 2km, 용인(휴)~양지터널부근 3km과 인천방향 양지부근~양지터널부근 4km, 동수원~광교터널부근 2km, 북수원~부곡 2km, 동군포~반월터널부근 5km, 월곶분기점부근~월곶분기점부근 2km에서 정체가 심해지고 있다.


승용차를 이용해 요금소 출발 기준 소요시간은 하행선의 경우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42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57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목포~서울 3시간40분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주말인 18일 평년기온을 웃도는 날씨에 교통량은 평소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방방향 정체는 정오시간대 가장 혼잡하다 오후 8~9시 해소될 것이며, 서울방향으로는 오후 5~6시 가장 혼잡하다 오후 9~10시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길모 기자 yg102@viva100.com


출처: 브릿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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